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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별 화풀어주는방법,연애공감 성격급한 연인의 말버릇.

일상정보

by J셀리 2020. 4. 1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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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공감 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

혈액형별 화풀어 주는 방법에 대해서 글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사람마다 혈액형에대해 생각이 다르더라구요

어느사람은 혈액형대로 성격이 비슷하다는 사람도 있고

딱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혈액형은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저는 딱 찝어서 맞다거나 안맞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맞는것도 았고 아닌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혈액형을 분석해서 이런유형을 만들었는지는 모르겟지만

그냥 재미로 보면 좋을것 같아요^^

 

혈액형별 화풀어주는방법,연애공감 성격급한 연인의 말버릇 두가지 포스팅을 할께요~

 

 

제가 오늘 포스팅하는 내용은 어느정도는 맞는것 같아서 올려보는데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고 딱 맞다고 이야기 하는건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구요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 물론 안맞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주변 혈액형들을 봤을때 보통 화풀어줄때

이런유형으로 풀어준다면 정말 화가 풀릴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ㅎㅎㅎ

 

 

A형

 

역지사지로 생각해주기

진심으로 이해하고 헤어려주기

잘못을 인정하기

다정한 말투로 이야기하기

상대를 은근슬쩍 티켜 세워주기

 

제가본 A형들은 섬세한 사람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그래서 쎄게 이야기 하는것 보다는 좀 더 부드럽게 이야기해주면 금방 풀리는것 같았어요

 

섬세하다보니 사소한것에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사실 그만큼 사소한것도 잘챙겨주는 혈액형 인것 같아요

사소한것에 여자들은 또 잘 감동 받기도 하잖아요^^

 

 

B형

 

화가 머리 끝까지 났다면 피하는게 상책

말꼬리 잡고 대꾸하지 않기

최대한 빨리 잘못을 인정하기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거나 즐거운데로 초대하기

 

B형에게 우겨서 결국 거의 이긴적이 없었던것 같아요ㅎㅎㅎ

물론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B형이 화가 많이 났을때는

화가 가라 앉을 때까지 조금 기다려 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O형

 

심각한 상황을 싫어하니 절대 오버하지 않기

가벼운 반성이나 애교로 통함

대화를 너무 오래 끌면서 진지한 대화 하지 않기

 

제가 O형인데요

저는 심각하거나 어색한 분위기 이런상황들을 거의 못견디는 편이예요

이런상황이 생기면 피하거나 아니면 그 분위기를 다르게 전환시키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편이 거든요 ㅜㅜ

 

저는 좀 맞는것 같아요 그냥 제가 화가낫을때 인정하거나

사과하면 금방 넘어가 버립니다

심각한 그런상황들을 오래 끌고 가는걸 정말 싫어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화가나도 금방 웃고 넘길때도 많은것 같구요

제가 볼땐 맞는것 같아요 ㅎㅎㅎ

 

 

 

AB형

 

쿨하다가도 갑자기 괴팍해짐

그러므로 입 조심하기

이해한다는 얼굴로 조용히 쳐다봐 주는게 좋음

지나치게 편들어주는 것은 금물!

선물이나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해보기

 

어디서 전에 본적이 있는데

AB형은 이벤트에 정말 약하다고 본 기억이 납니다ㅎㅎㅎ

 

 

여기까지 혈액형별 화풀어주는 방법에 대해 써봤는데 어떠신가요 맞는것 같으신지...??

혈액형으로 사람을 판단하기도 맞다고 할수는 없으니

어디까지나 맞는 사람도 안맞는 사람도 있습니다

 

거의 평균적으로 혈액형별에 이런유형의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이렇게 나오지 않앗나 생각되는데요

 

맨 마지막사진은 그냥 재미로 보세용^^

 

 

이번에는 성격급한 연인의 말버릇 5가지를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저는 성격이 느긋한 편이라 저는 너무 괜찮은데

주변에서 느리다 답답하다고 자주 듣는 편이긴 해요 ㅎㅎㅎ

 

저는 느긋한 편인데 세상도 무심하신건지 제 주변에는 성격이 엄청 급한 사람들이 많아요

왜 정반대의 사람들과 인연을 이렇게 많이 맺어 주신것인지??ㅋ

 

그래서 저한테 더 느리다고 하는것 같아요 ㅋㅋㅋ

저는 성급하게 막 빠르게 일처리를 하는것도 싫어하고

조금 천천히 꼼꼼하게 자세히 살피며 하는 성격인데

물론 꼼꼼하게 하면서 빠르면 좋겟지만

빠르게하면 뭔가를 빠트리는 기분도 들고 제대로 맘대로 안될때가 많다보니

차라리 시간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하는것을 좋아하는데요

 

연인이 성격이 급하다면 눈치아닌 눈치를 보게 되는것 같아요 ㅜㅜ

빠르게 맞춰서 하려다보니 마음이 조급해져서 더 꼬이고...

 

성격도 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둘다 편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ㅎㅎㅎ

 

5가지중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성격이 급하신분들이 많이 쓰는 말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헐 아직도??

 

"아직도 그거 밖에 안했어??"

"아직도 거기야??"

"아직도 그거밖에 못먹었어??"

 

이런말들은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밥도 느리게 먹고 조금 천천히 하는 성격이다 보니 이런말을 자주 듣곤 하는데

그래서 밥을 빨리 먹으려다가 체한적도 많았던거 같아요

 

이건 연인사이뿐만 아니라 평상시에 인간관계에서도 이런말들은 듣기 안좋을것 같아요

상대방을 위해 조금 여유롭게 기다려 준다면 좋을것 같습니당~~~

 

 

나 먼저 할께!

 

"나 먼저 가 있을께"

"나 먼저 하고 올께"

"나 먼저 먹고 있을께"

 

제발 같이 해주세요~~~ㅜㅜ

 

 

시간이 너무 안 가

 

"뭐야 열두시 밖에 안됐네"

"지금 몇시야 왜이렇게 시간이 안 가"

"시간 진짜 너무 느리다..."

 

이부분은 사실 전 공감이 그렇게 되지는 않아요

시간은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 빠르게도 느리게도 가는게 시간이라고 생각 합니다

 

헤어지자는 거야??

(말 다 듣기도 전에)

 

"지금 그 말 헤어지자는 거지??"

"그래 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져"

"니가 원하는 대로 해줄께"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무슨말을 하고 있는건지

제대로 기다리며 들어보지도 않고 자기 생각 자기 판단으로 마음이 급해서

함부로 쉽게 이런 말들은 하면 안되겠죠~

 

 

그래서?? 빨리말해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그래서 어떻게 할건데??"

"그래서 난 뭐 하면 돼는데??"

 

예전에는 사람들이 과정도 중요시 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우리사회나 사람들이 결과를 중요시 하기 때문에 결론주의자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저도 생각해보니 결론주의자 인것 같네요

"그래서 결론이 뭔데??"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것 같은데

이말은 절망 고치도록 해야겠어요

 

상대방이 말을 다할때까지 기다려주고 잘 들어주는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말은 하는것도 듣어주는것도 둘다 중요하니까

조금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제촉하지 않고 상대방의 말이 다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끝까지 들어주는 습관을 가져야 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성격급한 연인의 5가지 말버릇을 올려드렸는데요

저는 공감이 되는부분도 안되는 부분도 있긴하지만

사실 이건 연인사이뿐만 아니라 살아가면서

주변사람들에게도 조심해야할 말버릇 인것 같습니다

 

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니 제 자신부터도 고쳐야 할것들이 많다고 생각이 드네요ㅜㅜ

 

말한마디에 사람이 예뻐보이기도 미워보이기도 하는데요

우리는 예쁜 말,긍정적인 생각을 많이해서 주변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내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오늘 예쁘게 말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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